향기는 기억을 되살린다. 정말 오랜만에 백화점에 가서 향수를 시향 했다.
놀란 점이 있었는데 이런 시향지에 향수를 뿌려서 향을 맡게 해주더라,, (몇 년 전부터 이랬다고 하는 데,, 몇 년 만에 갔어요 백화점 허허,,) 향을 맡게 해줌과 동시에 브랜드의 이름이 새겨진 시향지에 향의 이름을 적어주고 시향지를 줌으로써 언제든 향이 생각나면 그 향을 다시 맡고 맡으면서 시향지에 있는 브랜드명과 향수의 이름을 마케팅하는 방법,, 누가 생각했는지 정말 획기적이다 그중에서도 나는 톰 포드사의 시향지가 기억에 남는다. 딱 명함 사이즈로 제작된 이 시향지 그대로 지갑에 넣을 수 있다.
아무래도 지갑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인데 지갑에서 향이 나면 무의식적으로 각인도 될 것이고 향을 맡고 이거 뭐였지 하면서 꺼내기도 하면,, 물론 시향지를 제작하는 데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브랜드 측에서 자체적으로 대량으로 발주해서 매장으로 뿌려주면 비용도 많이 발생할 거 같지 않다. 그리고 그 비용으로 ...